‘1천억’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11일 판매…네이버페이로도 결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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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든 자치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이 오는 11일 풀린다.
서울시는 올해 발행 예정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1500억원 가운데 1천억원을 오는 11일 조기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 25개 자치구에 있는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서울페이 플러스' 앱에서 액면가보다 5%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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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든 자치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이 오는 11일 풀린다.
서울시는 올해 발행 예정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1500억원 가운데 1천억원을 오는 11일 조기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 25개 자치구에 있는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서울페이 플러스’ 앱에서 액면가보다 5%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동시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시간대는 출생연도에 따라 나뉜다. 주민등록번호 둘째 자리가 짝수인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홀수는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994년생은 숫자 ‘4’ 짝수에 맞춰 오전에 구매하면 된다. 발행금액은 오전과 오후 각각 500억원이며, 오후 7시 이후 물량이 남았다면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구매 당일 현금이 부족해도, 상품권을 먼저 확보할 수 있는 ‘찜페이’ 기능이 도입됐다. 찜페이를 이용하면 상품권을 예약한 뒤 최대 60일 이내에 결제하면 구매가 확정된다. 네이버페이 머니 잔액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30만원,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며, 계좌이체로 구매한 경우 상품권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하면 잔액을 환불할 수 있다. 다만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환불이나 선물하기가 제한된다. 상품권 선물은 월 100만원까지 가능하다.
발행 당일인 11일에는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가맹점 찾기와 상품권 선물하기 기능이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일시 중단된다.
장수경 기자 flying71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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