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박지성♥김민지 결혼, 내 인생 최고 업적"[아는 형님][★밤TView]

김노을 기자 2026. 2. 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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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전 아나운서가 박지성, 김민지 부부의 결혼이 자신의 최대 업적이라고 자랑했다.

이날 민경훈은 배성재에게 "박지성과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인연을 맺어줬냐"고 물었다.

배성재는 "맞다. 내가 소개팅을 해준 커플이 부부가 되고 아이를 낳고 그러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신기하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김영철은 배성재의 아내 김다영 전 아나운서와 인연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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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JTBC 방송화면
배성재 전 아나운서가 박지성, 김민지 부부의 결혼이 자신의 최대 업적이라고 자랑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배성재 캐스터,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박승희와 함께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민경훈은 배성재에게 "박지성과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인연을 맺어줬냐"고 물었다.

배성재는 "맞다. 내가 소개팅을 해준 커플이 부부가 되고 아이를 낳고 그러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신기하다"고 답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이에 서장훈은 "(배성재의) 인생 최고의 커리어가 그것"이라고 말했고, 배성재 역시 "인생 최고의 업적"이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김영철은 배성재의 아내 김다영 전 아나운서와 인연을 자랑했다. 김영철이 DJ를 맡은 라디오에 김다영이 패널로 출연했던 것.

김영철은 "내가 김다영과 저녁을 먹은 사실을 알고 있냐. 저녁이었고 와인을 마셨고 파인다이닝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황한 배성재는 "(김다영과) 밥 먹은 사람은 내가 다 알고 있는데 (김영철에 대해서는) 못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이수근은 "김다영이 김영철과 밥 먹은 게 창피했나보다"고 김영철을 저격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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