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충북지역 압류재산 30건 공매
[충청타임즈]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캠코)는 9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소재 압류재산 약 15억원 규모, 총 30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이번 공매는 매각예정가 약 5억 원(감정가 대비 90%)으로 공매 진행 예정인 충주시 용두동 소재 농지 공매 물건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으로,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낙찰 결과는 12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찰시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캠코는 "공매 참여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이미 공고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캠코가 진행하는 주요 공매물건은 다음과 같다.
△전(충북 충주시 용두동 297-1) 메각예정가 5억698만1000원 감정가 5억6331만2000원 △아파트(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1386 분평주공아파트제707동 제15층 제1502호) 매각예정가 1억9710만원 감정가 2억1900만원 △공동주택(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송암리 416 송암해든마루 제주2동 제2층 제201호) 매각예정가 1억4760만원 감정가 1억6400만원 △임야(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산34-3) 매각예정가 1억613만9000원 감정가 1억1793만2000원 △전(충북 음성군 금왕읍 유촌리 312) 매각예정가 1억444만5000원 감정가 1억1605만원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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