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석원 2026. 2. 7. 10:41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로 분류되고 있는 배현진 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일 윤리위원회는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배 의원과 관련한 징계를 정식으로 논의했고, 그 결과 윤리위가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습니다.
배 의원에게도 조만간 관련 내용을 공식 전달할 전망입니다.
현재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배 의원은 지난달 30일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소 사유로는 배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입장을 서울시당 전체의 공식 입장인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내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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