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윤리위 배현진 징계 착수, 서울시당은 고성국 징계 심사

윤정식 기자 2026. 2. 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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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오늘(6일)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아일보는 이날 중앙윤리위가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고, 배 의원에게도 관련 통보를 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앙윤리위가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한 만큼 추후 회의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상 징계는 제명, 탈당 권고, 당원권 정지, 경고 등 4개의 처분이 있습니다.

배 의원에 대한 제소는 지난달 말 윤리위에 접수됐습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은 한 전 대표 제명 반대 성명을 주도한 바 있습니다.

윤리위는 이 과정에서 배 의원이 성명을 서울시당 전체 의사인 것처럼 냈는지 여부를 조사해 징계 여부를 따집니다.

배 의원은 국민의힘당내에서친한(친한동훈)계 의원으로 분류됩니다.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착수로 국민의힘 내 당권파와 친한계 간 갈등은 더욱 심화할 거로 보입니다.

한편, 배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있는국민의힘 서울시당은 당사에 전두환 씨 사진을 걸자고 제안한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심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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