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초청 김해 강연 성황
이종훈 2026. 2. 6. 09:44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지난 3일 오후 김해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김해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 사람이 법을 알아야 한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이 행사는김해진영시민연대감나무가 주관하고 김해YMCA, 김해환경운동연합, 지방분권경남연대, 인제대민주동문회 등 8개 김해 시민단체가 힘을 보탰다. 이날 문 전 헌법재판관은 “주권자 시민들이 법을 만드는 데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독서는 중요하다면서 “고전에서 배울 수 있는 지혜는 현대에도 유용하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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