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영동선, 중앙선 등 상습 정체…2시간 주행시 '휴식'[주말·휴일 고속도로]

홍찬선 기자 2026. 2. 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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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교통사고 사망자 상반기 중 가장 많아"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2월 첫 번째 주말(6주차) 고속도로 교통량은 강추위에 교통량은 지난주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2월7일) 481만대, 일요일(2월8일) 417만대로,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0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38만대로 전망됐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10분 ▲부산까지 5시간 ▲강릉까지 3시간이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2시간10분 ▲부산에서 5시간 ▲강릉에서 3시간40분 등이다.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중부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영동선 둔대(분)~부곡, 만종(분)~원주 구간, 중부선 대소(분)~진천, 서청주~남이(분)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평창~동둔내, 새말~원주 구간, 서울양양선 인제터널~인제, 설악~화도(분)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2월은 교통사고 사망자가 상반기 중 가장 많고, 특히 화물차 사망사고의 76%가 졸음운전과 주시 태만인 만큼 2시간 이상 주행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해야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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