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와 지역 대학생, 소통 위해 한자리 모여

허귀용 기자 2026. 2. 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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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지역 대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과 4개 대학 총학생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의 다양한 시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조 시장은 "대학생 여러분의 경험과 제안이 곧 시의 방향이 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대학생들이 더 나은 학교생활과 진주살이를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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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과 지역 대학생 소통 간담회
대학생, 대학 축제에 시 차원 지원 요청
진주시는 5일 시청에서 조규일 시장과 4개 대학 총학생회가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진주시

진주시가 지역 대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과 4개 대학 총학생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의 다양한 시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국립대·진주교육대·진주보건대·연암공과대 총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의 청년 월세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를 완화해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도 추진한다.

대학생들은 대학 축제와 관련해 축제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시는 직접적인 예산 지원보다는 공모 방식의 간접 지원 방식으로,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공연·전시 등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시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홍보 부스 참여 등으로 대학생 참여형 축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시는 시 관광캐릭터 '하모'를 활용해 대학 축제와 연계한 홍보 협조를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조 시장은 "대학생 여러분의 경험과 제안이 곧 시의 방향이 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대학생들이 더 나은 학교생활과 진주살이를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허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