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0억' 초대형 영입 확정!...'노팅엄 핵심 MF' 최우선 목표

박찬기 2026. 2. 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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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4명의 대형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그 시작은 바로 노팅엄 포레스트의 핵심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맨유의 최우선 보강 과제는 미드필더다. 현재 노팅엄의 앤더슨이 최우선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예상 이적료는 1억 파운드(약 2,000억 원)로 구단 역사상 최고 금액이 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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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4명의 대형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그 시작은 바로 노팅엄 포레스트의 핵심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5일(한국시간)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소 4명의 초대형 영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진행될 대규모 리빌딩의 일환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의 최우선 보강 과제는 미드필더다. 현재 노팅엄의 앤더슨이 최우선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예상 이적료는 1억 파운드(약 2,000억 원)로 구단 역사상 최고 금액이 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맨유는 앤더슨의 영입을 위해 기존 팀의 일부 자원을 정리할 계획이다"라며 "카세미루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되며 팀을 떠날 예정이다. 튀르키예로 임대를 떠난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 역시 현지 보도에 의하면 팀을 떠날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마누엘 우가르테와 조슈아 지르크지가 정리 대상으로 꼽히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앤더슨은 노팅엄의 핵심 미드필더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1군 무대에 데뷔하는 것까지 성공했으나 주전 경쟁에서 실패하며 2024년 여름 노팅엄으로의 이적을 선택했다. 이후 노팅엄에서 곧바로 주전으로 도약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이적 첫 시즌, 앤더슨은 42경기에 출전해 2골 6도움을 올리며 노팅엄의 돌풍을 이끌었다. 한때 리그 우승 경쟁까지 펼치던 노팅엄은 시즌 막판 힘이 떨어지며 7위에 올랐고, 30년 만에 유럽대항전 복귀를 이뤄냈다.

올 시즌에도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앤더슨은 현재까지 30경기에 나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노팅엄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맨유는 중원 보강이 절실하다. 당장 카세미루가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적이고, 코비 마이누를 제외하면 중원에서의 경쟁력이 떨어진다. 맨유가 앤더슨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는 이유다.

하지만 역시나 이적료가 관건이다. 노팅엄도 앤더슨을 쉽게 내주려 하지 않을 것이며, 다른 빅클럽들과의 영입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사진=팀토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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