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중원 공백 ‘비상’… 원두재, 어깨 부상 장기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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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중원에 공백이 생겼다.
원두재(코르파칸)가 어깨 부상으로 장기 이탈했다.
코르파칸은 5일 오전(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원두재가 지난 경기에서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었다. 조만간 수술받을 예정이며, 회복에는 4∼5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원두재의 이탈로 홍명보호의 중원엔 큰 구멍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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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중원에 공백이 생겼다. 원두재(코르파칸)가 어깨 부상으로 장기 이탈했다.
코르파칸은 5일 오전(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원두재가 지난 경기에서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었다. 조만간 수술받을 예정이며, 회복에는 4∼5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6 북중미월드컵을 4개월가량 앞두고 있기에 빠르게 회복하더라도 원두재가 본래 경기력을 되찾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원두재는 홍명보 감독 부임 이후 4경기에 출전했다. 쿠웨이트와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고, 지난해 하반기에는 3차례 평가전에 출전했다. 브라질, 파라과이전에는 후반 교체, 볼리비아전에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원두재의 이탈로 홍명보호의 중원엔 큰 구멍이 생겼다. 지난해 9월에는 역시 수비형 미드필더인 박용우(알아인)가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박용우 역시 북중미월드컵 출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북중미월드컵을 불과 4개월 앞두고 대체자를 구하는 것도 쉽지 않다. 기존 대표팀에는 황인범(페예노르트), 김진규(전북), 백승호(버밍엄),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등이 있으니 박용우, 원두재와 역할이 다르다. 오는 3월 A매치 기간 오스트리아와 2연전을 치르는 홍명보호는 대안 마련이 시급해졌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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