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국제앰네스티 "북한서 한국드라마 시청 적발 시 뇌물로 면책"

유선경 2026. 2. 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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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북한에서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시청하다 적발돼도 뇌물을 주면 처벌을 피하는 관행이 널리 퍼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탈북민 25명을 심층 인터뷰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에서 한국 영상물을 시청하면 장기 노동 교화형, 최대 사형까지 규정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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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세계 최대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북한에서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시청하다 적발돼도 뇌물을 주면 처벌을 피하는 관행이 널리 퍼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탈북민 25명을 심층 인터뷰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에서 한국 영상물을 시청하면 장기 노동 교화형, 최대 사형까지 규정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실제 처벌 수위는 돈과 연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5천에서 1만 달러에 이르는 뇌물로 기소를 피할 수 있었다고 말한 반면, 경제력이나 배경이 없는 주민들은 수년형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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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798800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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