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차서원, 적재적소 스타일링 눈길! 겉바속촉 매력 UP!

배우 차서원의 적재적소 스타일링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차서원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 극본 김아정 /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에서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을 맡아, 드러마를 풍성하게 채우며 활약 중이다.
차서원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스타일링으로 보는 재미도 선사하고 있다. 차분한 컬러의 수트는 변호사라는 직업에 신뢰를 더할 뿐만 아니라 냉정한 카리스마까지 전한다. 여기에 안경으로 지적인 분위기와 함께 댄디한 비주얼을 완성한다. 그러다가도 사석에서는 셔츠로 부드러운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편안한 티셔츠와 가디건을 매치한 홈웨어 스타일링은 그의 겉바속촉 매력을 한층 배가 시킨다.
차서원은 연기는 물론, 적재적소 스타일링으로 디테일을 주며 ‘최이준’이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10회 방송에서는 최이준의 선재규(안보현)를 향한 불신과 과거의 아픈 기억이 한층 더 구체적으로 펼쳐지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지는 갈등 속에서 재규를 향한 자신의 경고를 ‘질투에 눈먼 모함’으로 치부하는 정난희(나영희)의 추궁에 이준은 “선재규, 그 자식은 아버지를 죽인 새끼라고요!”라며 숨겨왔던 감정을 폭발시켰고, 이를 재규와 윤봄(이주빈)이 목격하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지금, 과거의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뒤엉킨 운명의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낼지 차서원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1회는 오는 9일 오후 8시 50분, 최종회는 10일 오후 8시 50분에 각각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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