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돈 욕심에 EBS 등졌다.."1년 치 스케줄 비워" 야심찬 포부[살롱드립]

김정주 기자 2026. 2. 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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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EBS 인기 캐릭터 펭수가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3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서바이벌계에 혜성 같이 등장한 펭플루언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도연은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에 출연한 펭수에게 "국내 서바이벌 1 티어는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펭수는 "이미 시청자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장동민 선배님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펭수는 "소신 발언하겠다. 정말 많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서바이벌 EBS 장학퀴즈다. 그것이 있었기에 지금의 '데스게임'이 있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장도연은 "아무도 반박 못 한다. 전통과 역사가 있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장도연은 또 '데스게임' 우승을 바라는 펭수에게 "펭귄이면 돈 필요 없지 않냐"라고 물었고, 펭수는 "명예 때문에 출연한 거다. 하지만 돈도 있으면 좋다. 요즘 두쫀쿠가 비싸지 않나. 쌓아놓고 먹고 싶다. 이번에 꼭 우승해야 한다"라고 간절함을 내비쳤다.

그는 '데스게임' 이후로 다른 프로그램에 섭외가 올 것 같냐는 질문에 "제가 일부러 스케줄을 비웠다. 내가 생각보다 다재다능하더라. 그래서 1년 스케줄을 비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에 장도연이 "그럼 EBS는?"이라고 의문을 표하자 펭수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알아서 하겠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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