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하루 만에 5200선 탈환…삼성전자 최고가 경신
개인 투자자 대량 매도 속 강세 연출
코스닥도 4.2% 상승하며 동반 급등

코스피가 하루 만에 급락세에서 방향을 바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지난 2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5% 이상 폭락한 코스피는 하루 만에 6% 이상 급등하며 5200선을 회복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8.41포인트(6.48%) 오른 5288.08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5.14포인트(3.34%) 오른 5114.81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33억원, 2조168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조937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1.37%), SK하이닉스(9.28%), 현대차(2.82%), 삼성전자우(9.54%), LG에너지솔루션(2.89%), 삼성바이오로직스(2.22%), SK스퀘어(8.12%),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4%), HD현대중공업(6.01%), 기아(2.60%)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97포인트(4.19%) 오른 1144.33에 장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857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203억원, 89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4.49%), 알테오젠(2.28%), 에코프로비엠(2.10%), 레인보우로보틱스(6.18%), 삼천당제약(14.01%), 에이비엘바이오(1.61%), 코오롱티슈진(2.04%), HLB(3.51%), 리노공업(2.01%), 리가켐바이오(0.36%) 등이 올랐다.
김성수 기자 tjdtn00365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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