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오토리스, 한중특장과 윙바디 전용 리스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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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의 상용차 전문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가 특장차 전문 제작 기업인 한중특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윙바디 전용 리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오토리스 관계자는 "특장차 제작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신뢰를 갖춘 한중특장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의 초기 비용 부담은 낮추고 운영 안정성은 높인 경쟁력 있는 금융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량 도입부터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지원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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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무상 수리·운휴 보상비 지원
![김태민 롯데오토리스 대표이사(오른쪽)와 한중특장 이길호 대표가 지난달 27일 경기도 안성 한중특장 본사에서 열린 롯데오토리스-한중특장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렌탈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d/20260203084240703gaqe.jpg)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롯데렌탈의 상용차 전문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가 특장차 전문 제작 기업인 한중특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윙바디 전용 리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윙바디 전용 리스 상품은 고가의 특장 제작 비용을 일시금으로 내는 대신 월 리스료에 분산해 납부하는 방식이다. 차량 구매 시 발생하는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롯데오토리스는 고객이 저렴한 초기 비용으로 원하는 사양의 윙바디 차량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회차 리스료를 50% 할인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초기 비용 할인 혜택과 함께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오토리스를 통해 윙바디 전용 리스 상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한중특장의 윙바디 전용 사후관리 프로그램인 ‘윙케어 서비스’가 2년간 무상으로 제공된다. 윙케어 서비스는 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특장차 파손 등의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장 기간 특장차 자차 수리비를 지원한다. 보장한도는 특장 가격의 최대 50%(최대 1500만원)다. 연간 3회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회차별 자기부담금은 30만원이다. 동일 부위 수리는 1회 가능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운휴 보상비 지급이다. 차량 수리로 인해 운행하지 못해 발생하는 매출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수리하는 동안 일 30만원에서 최대 40만원의 운휴 보상비를 지급한다. 이는 생계형 차주들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오토리스는 기존의 특장포함리스, 정비포함리스 등의 강점에 더해 상용차 풀케어 서비스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고객은 차량 이용뿐 아니라 ▷세무 상담, 기장, 신고 등 세무 케어 ▷자동차 보험 비교 견적 및 가입 대행 ▷차량 정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는다. 고객은 특장, 정비, 세무, 보험에 대한 관리 부담 없이 사업 본연에만 집중할 수 있다.
롯데오토리스 관계자는 “특장차 제작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신뢰를 갖춘 한중특장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의 초기 비용 부담은 낮추고 운영 안정성은 높인 경쟁력 있는 금융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량 도입부터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지원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오토리스는 롯데렌탈의 상용차 금융 전문 자회사다. 소형 상용차를 중심으로 리스부터 할부금융까지 고객의 재정 상황에 맞춘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1톤 중심의 화물차, 승합차, 특수차량 등 각종 상용차량의 정비포함리스 및 특장포함리스를 주요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중특장은 윙바디·냉동탑·내장탑·컨테이너 등 특장차를 제작하는 국내 특장차 전문 기업이다. 특장 기술력과 15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간 생산량 기준 국내 윙바디 제작 물량 상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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