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판별부터 디지털 시민성까지"…언론재단, 학교 미디어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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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미디어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학교 미디어교육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미디어의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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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미디어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학교 미디어교육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미디어가 청소년의 일상을 장악하면서 올바른 미디어 활용 능력이 필수 역량으로 떠오른 데 따른 것이다. 올해 사업은 대상별 특성에 맞춰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미디어교육 운영학교(초3~고교)은 정규 수업과 연계해 허위·조작 정보 판별, 디지털 시민성 등 실질적인 미디어 리터러시를 교육한다. 학교당 최대 34차시까지 지원한다. 로니교실(초1~2)은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커리큘럼과 전용 교구재를 활용해 안전하고 윤리적인 미디어 이용 습관을 기른다. 학교당 최대 40차시까지 가능하다. 새싹반(유치원)은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유아기 발달 특성을 고려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는다.
재단은 중단됐던 '사회 미디어교육'(평생교실) 사업도 올해부터 재개한다.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교 밖 청소년, 노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전 국민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미디어의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청 기한은 13일 낮 12시까지다. 신청 방법은 미디어교육 플랫폼 '미카'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서 하면 된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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