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교육지원청, 늘봄박람회서 ‘무안학부모연합회 소통·체험 부스’ 운영

한봉수 2026. 2. 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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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체험 등, 학부모·학생 참여 유도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지난달 31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남형 GROWTH NOW 늘봄박람회'에 무안학부모연합회가 참여해 학부모 대상 홍보와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부모연합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연합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인 SNS(네이버밴드)를 알리고, QR코드 가입절차를 안내하며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무안학부모연합회가 '전남형 GROWTH NOW 늘봄박람회'에 참여해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전라남도교육청]

이를 통해 더 많은 학부모가 교육 소통망에 참여해 학교와 가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는 데 힘을 모았다.

​또한 부스에서는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아크릴감성북마크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북마크 디자인을 구상하고, 아크릴 재료에 색채와 문구를 담아 나만의 감성 북마크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활동은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인문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무안학부모연합회 부회장은 “무안학부모연합회 밴드를 통해 학부모들이 학교와 교육 소식을 빠르게 공유하고 서로 응원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많은 학부모에게 소통 창구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체험 부스에 참여한 중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책을 떠올리며 북마크를 직접 만들다 보니 빨리 책을 읽고 싶어졌다”며 “부모님과 함께 만들어서 특별한 추억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늘봄박람회와 같은 체험 중심 행사는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늘봄프로그램과 학부모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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