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서 생산 굴착기 6종 출시
황용인 2026. 2. 2. 20:54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굴착기 6종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세계적인 굴착기 제조업체인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2일 2026년형 소형·중형 굴착기 신제품 6종을 전 세계 시장에서 최초로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6.5t급 소형 굴착기 EC65 △6.5t급 소형 휠 굴착기 EW65(일반붐·3단붐) △9t급 소선회 굴착기 ECR90 △15t급 중형 휠 굴착기 EW150, EW170(3단붐) 등으로 볼보의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 콘셉트를 적용한 풀 체인지 모델이다.
특히 새롭게 변경된 볼보 CI 와 엠블럼, 차세대 '엡실론(Epsilon)'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부터 운전실, 작업 시스템, 차체 구조까지 전면적인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국내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Stage V 친환경 볼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작업 효율을 높이는 신규 유압 시스템과 운전자 중심의 인텔리전트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운전실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제품별로는 6.5t급 소형 굴착기 EC65가 새로운 볼보 엠블럼과 엡실론 콘셉트가 적용된 캡 디자인을 바탕으로 통풍·열선 기능을 갖춘 에어서스펜션 디럭스 시트를 기본 장착했다.
또한 후방 및 우측면 카메라를 통해 장비 주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8인치 HD 터치 모니터, 원터치 버튼식 시동 스위치, 비상 작동 정지 안전 스위치 등 운전자 편의·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업그레이드된 Stage V 친환경 볼보 엔진과 신규 유압 시스템의 최적화된 조합을 통해 인양·굴착·복합 작업 시 연료 소모를 줄이면서도 높은 작업 생산성을 갖췄다.
EW65 휠 굴착기는 일반붐과 3단붐 두 가지 사양으로 출시되며 EC65와 동일한 HMI 기반 운전실 사양을 적용했다.
무엇보다도 15t급 중형 휠 굴착기 EW150과 EW170(3단붐)은 스마트 HMI 운전실을 중심으로 한층 진화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운전자 작업 설정과 장비·어태치먼트 관리가 가능한 듀얼 모니터를 장착해 직관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보건설기계 국내영업서비스부문 이명관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 6종은 국내에서 가장 숙련도가 높은 소형·중형 휠 굴착기 고객을 위해 개발된 신제품"이라며 "또한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뉴 제너레이션 제품인 만큼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능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세계적인 굴착기 제조업체인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2일 2026년형 소형·중형 굴착기 신제품 6종을 전 세계 시장에서 최초로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6.5t급 소형 굴착기 EC65 △6.5t급 소형 휠 굴착기 EW65(일반붐·3단붐) △9t급 소선회 굴착기 ECR90 △15t급 중형 휠 굴착기 EW150, EW170(3단붐) 등으로 볼보의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 콘셉트를 적용한 풀 체인지 모델이다.
특히 새롭게 변경된 볼보 CI 와 엠블럼, 차세대 '엡실론(Epsilon)'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부터 운전실, 작업 시스템, 차체 구조까지 전면적인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국내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Stage V 친환경 볼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작업 효율을 높이는 신규 유압 시스템과 운전자 중심의 인텔리전트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운전실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제품별로는 6.5t급 소형 굴착기 EC65가 새로운 볼보 엠블럼과 엡실론 콘셉트가 적용된 캡 디자인을 바탕으로 통풍·열선 기능을 갖춘 에어서스펜션 디럭스 시트를 기본 장착했다.
또한 후방 및 우측면 카메라를 통해 장비 주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8인치 HD 터치 모니터, 원터치 버튼식 시동 스위치, 비상 작동 정지 안전 스위치 등 운전자 편의·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업그레이드된 Stage V 친환경 볼보 엔진과 신규 유압 시스템의 최적화된 조합을 통해 인양·굴착·복합 작업 시 연료 소모를 줄이면서도 높은 작업 생산성을 갖췄다.
EW65 휠 굴착기는 일반붐과 3단붐 두 가지 사양으로 출시되며 EC65와 동일한 HMI 기반 운전실 사양을 적용했다.
무엇보다도 15t급 중형 휠 굴착기 EW150과 EW170(3단붐)은 스마트 HMI 운전실을 중심으로 한층 진화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운전자 작업 설정과 장비·어태치먼트 관리가 가능한 듀얼 모니터를 장착해 직관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보건설기계 국내영업서비스부문 이명관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 6종은 국내에서 가장 숙련도가 높은 소형·중형 휠 굴착기 고객을 위해 개발된 신제품"이라며 "또한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뉴 제너레이션 제품인 만큼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능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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