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방조달 장관 "자동차 분야에서 더 큰 경제협력"
최아영 2026. 2. 2. 20:52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최종 입찰을 앞두고 방한한 캐나다 국방조달 장관이 한국 측에 자동차 분야 협력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스티븐 퓨어 장관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방문해 장영실함에 승함한 자리에서 한국과 독일 모두 자동차 제조국이고 방산을 넘어 더 큰 경제 협력으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이것은 잠수함 사업보다 훨씬 큰 사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이 국가 간 대항전 성격으로 발전했고 승자와는 수십 년 동안 관계를 맺게 될 것이라면서 누가 캐나다에 가장 최선의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캐나다는 최종 후보에 오른 한국과 독일을 향해 절충교역에 입각한 잠수함 유지보수 기반과 자동차 공장 설립 등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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