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업체 대북전담이사' 메신저 기록 확보

변윤재 2026. 2. 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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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혐의를 받는 무인기 업체 '대북전담이사' 김 모 씨 등이 2년여 전부터 도발을 구상한 내용이 담긴 SNS 메신저 내역을, 군·경 합동조사TF가 확보했습니다.

합동TF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김 모 이사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북한 오물풍선에 대응하기 위해 무인기 제작에 착수했으며, "평양까지 보내는 방법을 모두 테스트해 봤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평양 무인기 작전'이 한창이던 2024년 10월부터 11월쯤에는 "아무도 무인기를 막을 수 없다"면서 "북한 열병식 때 김일성광장을 휘젓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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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400/article/6798009_369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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