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함, 타이완 부근에서 전파교란 미사일로 외국 항공기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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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최신식 군함이 전파교란 미사일로 외국 항공기에 경고를 하는 등 전자전 능력을 선보였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이 현지시각 1일 보도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가 최근 방영한 군사 관련 프로그램을 보면 중국 해군의 1만톤급 신형 구축함 옌안함은 타이완 부근에서 전파교란 미사일, 이른바 재밍 미사일을 활용해 외국 항공기에 경고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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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최신식 군함이 전파교란 미사일로 외국 항공기에 경고를 하는 등 전자전 능력을 선보였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이 현지시각 1일 보도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가 최근 방영한 군사 관련 프로그램을 보면 중국 해군의 1만톤급 신형 구축함 옌안함은 타이완 부근에서 전파교란 미사일, 이른바 재밍 미사일을 활용해 외국 항공기에 경고를 보냈습니다.
당시 다수의 외국 항공기가 반복적으로 방향을 바꾸며 비행하는 상황에서 옌안함은 탐색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레이더를 고출력 모드로 전환했습니다.
이어 중국 항공모함 산둥함이 다른 외국 항공기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군용기 3대를 보내 정찰을 실시했고 이후 옌안함은 전파교란 미사일 4기를 발사했습니다.
이런 작전이 진행된 정확한 시간과 장소, 외국 항공기의 국적 등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중국 해경국은 이날 해경법 실시 5주년을 맞아 발표한 선전 영상을 통해 일본과의 영유권 분쟁지역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대한 해경선 순시 현장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환구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선전 영상에는 2024년 6월 중국과 필리핀 선박이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세컨드 토머스 암초(중국명 런아이자오·필리핀명 아융인) 인근에서 충돌했던 사건을 포함해 남중국해 관련 장면도 다수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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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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