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부산본점, ‘골드 키즈’ 겨냥 베이비&키즈 페어 개최
- 상품권 증정 등 원스톱 쇼핑 혜택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엔데믹 이후 확산되는 ‘골드 키즈’ 소비 트렌드를 겨냥해 대규모 체험형 육아 박람회를 연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2026 베이비&키즈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녀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VIB(Very Important Baby)’ 트렌드에 맞춰,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 중심의 프리미엄 육아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서는 순면 이불과 방수 패드 등 육아용품의 촉감을 직접 체험하고, 유아 가구와 침구 소재를 비교해볼 수 있도록 구성해 오프라인 쇼핑의 강점을 살렸다.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까지 최신 육아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유아 의류·리빙·스킨케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20여 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SNS에서 입소문 난 육아 아이템과 출산 필수품을 대거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최대 50% 할인 판매되며, 일부 인기 제품은 1+1 구성과 출산 준비 특별 세트로 기획가에 제공된다.
또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6층 유아·아동 전문관과 연계한 추가 프로모션을 마련해 ‘원스톱 육아 쇼핑’의 만족도를 높였다.
공영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아동팀장은 “검증된 상품과 차별화된 체험을 통해 육아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 육아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