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 소형·중형 굴착기 신제품 6종 한국출시

홍정명 기자 2026. 2. 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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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기 제조업체 볼보그룹코리아는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2026년형 소형·중형 굴착기 신제품 6종을 세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볼보건설기계 국내영업서비스부문 이명관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 6종은 글로벌 첨단 기술을 적용해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뉴 제너레이션 제품인 만큼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능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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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 현장 대응력, 작업 효율성, 안전 사양 강화
[창원=뉴시스] 볼보그룹코리아가 창원공장에서 생산해 세계 최초로 출시한 2026년형 소형·중형 굴착기 신제품 6종. (사진=볼보그룹코리아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굴착기 제조업체 볼보그룹코리아는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2026년형 소형·중형 굴착기 신제품 6종을 세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6.5t급 소형 굴착기 EC65 ▲6.5t급 소형 휠 굴착기 EW65(일반붐·3단붐) ▲9t급 소선회 굴착기 ECR90 ▲15t급 중형 휠 굴착기 EW150, EW170(3단붐) 등이다. 볼보의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 콘셉트를 적용한 풀 체인지 모델이다.

특히 볼보 새 CI 와 엠블럼, 차세대 '엡실론(Epsilon)'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부터 운전실, 작업 시스템, 차체 구조까지 전면적으로 개선했다.

국내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Stage V' 친환경 볼보 엔진이 탑재됐다. 작업 효율을 높이는 신규 유압 시스템과 운전자 중심의 인텔리전트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운전실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주변 감지 경고 장치(POC, 옵션)는 후방과 우측방에 장착된 레이더를 통해 사람과 사물을 정밀하게 인식하고 12인치 코파일럿(Co-pilot) 전용 모니터를 통해 즉각적인 경고를 제공한다.

볼보건설기계 국내영업서비스부문 이명관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 6종은 글로벌 첨단 기술을 적용해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뉴 제너레이션 제품인 만큼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능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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