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생물다양성 보전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국립생태원의 환경연구를 지원한다.
KT는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적으로 KT의 IoT(사물인터넷) 통신 기술을 습지 현장에 적용한 사례다.
KT는 국립생태원 및 양산시와 협력해 생태계 교란종 제거, 보호종 서식환경 개선 등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와 국립생태원 직원들이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한 후 데이터를 태블릿PC로 확인하고 있다.[사진=KT]](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93-3X9zu64/20260202090751723wekw.jpg)
KT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국립생태원의 환경연구를 지원한다.
KT는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적으로 KT의 IoT(사물인터넷) 통신 기술을 습지 현장에 적용한 사례다. 앞서 KT는 국립생태원과 지난해 8월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감소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태양광을 통해 운영되는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원격 통신이 가능해 기온·강수량·습도 등 주요 기상 요소를 상시 관측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기상 데이터는 국립생태원이 습지 생태 변화 분석과 습지생물다양성 관련 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에 따라 원동습지에 생태계 연구에 필요한 기상환경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KT는 국립생태원 및 양산시와 협력해 생태계 교란종 제거, 보호종 서식환경 개선 등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상무)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기관과 협력해 기후 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임종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