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주실, 유방암도 이겨냈는데…위암 투병 3개월 만에 떠난지 벌써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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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실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2024년 11월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한 지 약 3개월 만에 눈을 감았다.
이주실은 1993년 유방암 3기 진단을 받고 1년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여러 작품에서 활약한 만큼 별세 비보에 팬들의 충격이 더욱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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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주실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이주실은 2025년 2월 2일 별세했다. 2024년 11월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한 지 약 3개월 만에 눈을 감았다.
이주실은 1993년 유방암 3기 진단을 받고 1년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다. 그러나 13년에 이르는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고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팬들을 만났다.
1944년생인 이주실은 1964년 연극으로 데뷔했고, 1965년에는 성우극회 2기로 데뷔해 영역을 넓혔다. ‘아들과 딸’, ‘황금 사과’, ‘천만번 사랑해’, ‘포세이돈’, ‘폭풍의 여자’, ‘미세스 캅’, ‘경이로운 소문’, ‘현재는 아름다워’, ‘전원일기’, ‘너의 시간 속으로’, ‘명량’, ‘부산행’, ‘사바하’ 등 다수의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작품을 빛냈다.
2023년에는 ‘오마주’로 들꽃영화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여러 작품에서 활약한 만큼 별세 비보에 팬들의 충격이 더욱 컸다. 2024년 종영한 KBS2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했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에서도 황준호(위하준) 모친 역으로 등장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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