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 출판기념회 개최

정희성 2026. 2.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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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권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지난달 3일 진주교육대학교 대강당에서 '진주시장 사용 설명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 참여와 책임 행정을 중심으로 진술한 견해를 밝혔다.

김 전 시장은 "그동안 시민들이 얼마나 답답하고 갑갑했는지 잘 알고 있다"며 "이제는 시민의 목소리가 진주시정을 움직이는 시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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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권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지난달 3일 진주교육대학교 대강당에서 '진주시장 사용 설명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 참여와 책임 행정을 중심으로 진술한 견해를 밝혔다.

김 전 시장은 "그동안 시민들이 얼마나 답답하고 갑갑했는지 잘 알고 있다"며 "이제는 시민의 목소리가 진주시정을 움직이는 시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진주시장 사용 설명서'에 대해 "시장은 마술사가 아니라 시민의 응원과 참여로 작동하는 도구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주시민이 시장을 어떻게 선택하고, 통제하고, 평가해야 하는지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휴대전화 하나를 사도 사용법을 꼼꼼히 읽으면서, 정작 우리 삶을 좌우하는 진주시장은 이름이나 간판만 보고 선택해 왔다"며 "시민이 진주시장을 제대로 선택하고 제대로 사용하는 시대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진주시장은 권력의 자리가 아니라 서민을 위해 일하는 일꾼의 자리"라며 "진주를 알고, 서민의 삶을 아는 사람이 시장이 되어야 도시가 제대로 움직인다. "진주를 다시 제대로 작동하는 도시, 살맛 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과 끝까지 같이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희성기자

김권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 출판 기념회 모습. 사진=김권수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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