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학생뮤지컬단, 5일 창작 뮤지컬 ‘푸른 물의 전설’ 공연

정영식 2026. 2. 1. 2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동아카데미의 지원을 받아 활동해 온 하동학생뮤지컬단이 창작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

하동학생뮤지컬단은 오는 5일 오후 3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푸른 물의 전설'을 공연한다.

하동학생뮤지컬단은 하동중앙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예술 동아리로, 이번 공연은 하동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쌓아온 교육 성과를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동문화예술회관…무료 관람
하동아카데미의 지원을 받아 활동해 온 하동학생뮤지컬단이 창작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

하동학생뮤지컬단은 오는 5일 오후 3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푸른 물의 전설'을 공연한다.

하동학생뮤지컬단은 하동중앙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예술 동아리로, 이번 공연은 하동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쌓아온 교육 성과를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하동군은 이번 공연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예술적 잠재력을 키워온 하동아카데미의 교육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뮤지컬단은 하동중앙중 학생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1개월간 교내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안무, 노래, 연기 등 공연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왔다.

공연 작품 '푸른 물의 전설'은 서양의 흡혈귀들이 하동의 특산물인 녹차를 마시고 인간이 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 사극이다. 지역 자산인 녹차를 소재로 한 코믹 액션극으로,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 관계자는 "하동아카데미를 통해 성장한 학생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공연을 직접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은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 또는 공연 당일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다. 단체 관람 및 전화 신청은 하동군청 행정과 교육혁신 부서(055-880-7163)로 문의하면 된다.

정영식기자 jys23@gnnews.co.kr
 
하동 중앙중 학생들로 구성된 하동학생뮤지컬단이 내달 5일, 창작뮤지컬 '푸른 물의 전설'을 선보인다. 사진은 공연 포스터. 사진=하동군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