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동현, 레진스낵 숏드라마 ‘야한 결혼’ 주연 발탁

이승미 기자 2026. 2. 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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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동현이 새롭게 론칭한 세로형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의 '야한 결혼' 주연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2월 4일 공개되는 '야한 결혼'은 외도로 모자라 아픈 엄마의 재산까지 노리는 아버지에 맞서 대립 중인 서하(최다음)와 약혼자에게 배신당한 트라우마를 가진 재벌 3세 태무(백동현)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구원 서사 로맨스다.

이번 '야한 결혼'을 통해 주연으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또렷이 각인시킬 백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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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넥서스이엔엠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백동현이 새롭게 론칭한 세로형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의 ‘야한 결혼’ 주연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2월 4일 공개되는 ‘야한 결혼’은 외도로 모자라 아픈 엄마의 재산까지 노리는 아버지에 맞서 대립 중인 서하(최다음)와 약혼자에게 배신당한 트라우마를 가진 재벌 3세 태무(백동현)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구원 서사 로맨스다.

백동현이 맡은 태무는 까칠한 성격의 재벌 3세지만 자신이 진정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인물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결혼만은 피하려 했던 그가 서하에게 끌리는 마음을 외면하지 못하면서 서사를 이끌어 간다. 백동현은 훈훈한 비주얼과 세밀한 감정 표현으로 시크함과 다정함이 공존하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더할 예정이다.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로 데뷔한 백동현은 뮤지컬 ‘풍월주’, ‘귀환’, ‘와일드 그레이’, ‘개와 고양이의 시간’, ‘스메르쟈코프’, 종의 기원‘, ’메리셸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무대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왔다. 연극 ’환상동화‘, ’에쿠우스‘에 출연하며 밀도 높은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이후 드라마 ’앗, 고백을 까먹었다!‘를 통해 첫 드라마 주연으로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번 ‘야한 결혼’을 통해 주연으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또렷이 각인시킬 백동현. 해당 작품을 시작으로 2026년 활발한 행보를 예고한 그가 계속해서 선보일 새로운 얼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레진스낵은 레진엔터테인먼트가 런칭한 세로형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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