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료원 누적 적자 2,417억, 이대로는 안 된다” 박명순 의원, 대학병원 위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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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국민의힘, 태평1·2·3·4동)은 지난 28일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성남시의료원과 공공의료정책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서 성남시의료원의 누적 적자로 인한 심각한 경영 위기와 대학병원 위탁 운영을 지적하며 정상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다만 박 의원은 "이 같은 변화만으로는 그동안 누적돼 온 막대한 경영 적자를 회복하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라며, "특히 2024년 평균 병상 가동률이 30%에 그치고 의료부문 누적 손실액이 2,417억 원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성남시의료원은 여전히 심각한 경영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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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병상 가동률 30% 불과… “정치적 치적 쌓기 행정이 불러온 경영 위기, 운영 방식 전환 시급”

박 의원은 “최근 성남시의료원에 환자가 점차 늘어나고, 지역 분위기 역시 이전보다 밝아지고 있는 점은 분명 긍정적인 변화”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호성 원장님을 비롯한 종사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 그리고 서울대학교병원과의 MOU 체결을 계기로 성남시민들의 발길이 다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다만 박 의원은 “이 같은 변화만으로는 그동안 누적돼 온 막대한 경영 적자를 회복하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라며, “특히 2024년 평균 병상 가동률이 30%에 그치고 의료부문 누적 손실액이 2,417억 원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성남시의료원은 여전히 심각한 경영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성남시의료원은 현실과 괴리된 당시 성남시장인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치적 쌓기식 행정으로 추진돼, 결과적으로 현재의 심각한 경영난을 자초했을 뿐만 아니라, 의료원의 정상화를 위한 대학병원 위탁 운영마저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같은 불행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조속히 운영 방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지속되는 적자는 결국 시민의 부담과 피해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성남시민의 삶과 건강을 실질적으로 지켜낼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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