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무인기 침투' 제작업체 대표·대북이사 추가 조사

공태현 2026. 1. 30. 18: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하는 무인기 제작업체 대표와 대북전담이사가 군경합동조사TF의 추가 조사를 받았습니다.

군경 TF는 어제 업체 대표 장 모 씨와 대북전담이사 김 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TF는 장 씨를 지난 16일과 23일, 김 씨를 지난 27일 조사한 바 있습니다.

무인기 업체가 대학의 창업 지원을 받으려 낸 사업계획서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찍은 기념사진을 넣어 정부 연결고리를 강조하고, 군과의 유착을 암시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TF는 압수수색 등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통해 무인기를 날려 보낸 경위를 포함해 업체 설립·운영 과정과 우리 군의 개입 의혹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태현 기자(k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797562_369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