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결정' 확정‥찬성 7명·기권 1명·반대 1명

이문현 lmh@mbc.co.kr 2026. 1. 29.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늘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오늘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표결에는 장동혁 대표와 최고위원 6명, 그리고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9명이 참여했는데, 찬성 7명·반대 1명·기권 1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늘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 최고위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원회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표결에는 장동혁 대표와 최고위원 6명, 그리고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9명이 참여했는데, 찬성 7명·반대 1명·기권 1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친한계인 우재준 최고위원이 반대표를 던졌고, 양향자 최고위원은 기권했으며, 장 대표 등 지도부 7명은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먼저 회의장을 빠져나온 우 최고위원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나왔다"며 "저만 반대 표시를 한다라는 게 어느 정도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양 최고위원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어떤 의견도 낼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했다"며 "찬성 거수도 반대 거수도 하지 않은, 사실상 기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 취고위원은, '찬성 7명, 반대 1명, 기권 1명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오늘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한 전 대표 제명을 주장했던 김민수 최고위원은 "의결을 다수결로 했고, 그 의결을 확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797102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