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포사랑상품권·마포땡겨요상품권 총 123억원 발행

주현태 2026. 1. 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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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상권 활성화를 위한 '11대 상권 선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마포구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118억원의 마포사랑상품권과 5억원의 마포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마포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6일 오후 3시부터 5% 할인된 금액으로 개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대 보유한도는 150만원이다. 사용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상품권은 마포구 내 2만7000여개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현황은 서울페이플러스 앱 내 가맹점 찾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발행했던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의 전용 상품권인 마포땡겨요상품권도 발행한다.

마포땡겨요상품권은 2월3일 오전 10시부터 15% 할인된 금액으로 개인당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대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사용 유효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땡겨요 앱에서 마포구 내 2600여 개 가맹점의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 마포땡겨요상품권을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마포사랑상품권과 마포땡겨요상품권은 모두 ‘서울페이플러스’ 모바일 앱에서 계좌인출, 체크카드,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선물하기와 환불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새해 첫 발행되는 마포사랑상품권과 마포땡겨요상품권이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어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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