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개최

이태희 기자 2026. 1. 28. 10: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7일 대전 호텔 ICC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대전 호텔ICC 크리스탈볼룸에서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이다.

이날 신년인사회엔 이장우 대전시장과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태흠 충남도지사, 조원휘 대전시의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박범계·장철민·장종태·황정아·박용갑 국회의원,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등 지자체와 국회, 경제계 주요 인사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분투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향한 관심과 정책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에서 "행정의 중심이자 과학기술의 핵심 거점인 충청권이 지방 주도 성장의 발원지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난해 대한민국이 세계 5위 수출국으로 도약한 성과는 대기업과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결과인 만큼, 그 결실을 나누는 '모두의 성장'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그리고 지자체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소기업인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는 자강불식(自强不息)"이라며 "중소기업도 스스로를 강하게 하고 쉬지 않고 달리겠다는 의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