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북미 바닥재 전시회 참가…“북미 시장 본격 공략”

김영호 2026. 1. 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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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서 LX하우시스 사장이 27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 LX하우시스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LX하우시스 제공〉

LX하우시스가 27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tise 2026'에 참가해 무광 바닥재 소재 '포레스트 퓨전'과 소음저감, 치수안정성 등 신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tise는 매년 전세계 700여개 건축자재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산업 전시회다. LX하우시스는 바닥재 최대 시장인 북미 지역 공략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 중이다.

포레스트 퓨전은 무광 기술로 자연스러운 나뭇결 디자인을 구현한 럭셔리비닐타일(LVT) 바닥재 신제품이다. 지난해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 박물관으로부터 '굿 디자인 어워드'를 받은 제품이다.

LX하우시스는 실제 주거공간 및 상공간 실내를 구현한 4개의 공간 체험존과 자체 개발한 무광, 소음저감, 치수안정성 등 신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신기술 체험존을 마련했다.

아울러 바닥재와 조화를 이루는 가구용보드 '보르떼'와 이스톤 '비아테라' 등이 함께 적용된 주방공간도 마련해 현지 건축사 및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북미지역 현지 최신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바닥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며 시장점유율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X하우시스 전시관 전경. 〈사진 LX하우시스 제공〉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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