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고용노동부와 영세사업장 지원...그룹웨어 '하이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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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 원종홍)는 고용노동부 주관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정환 가비아 이사는 "인력과 비용 문제로 노동법 준수 및 노무 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영세사업장이 많다"며 "소규모 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1위 솔루션을 도입하고, AI채팅을 활용한 노무 관리 자동화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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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 원종홍)는 고용노동부 주관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 원종홍)는 고용노동부 주관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진=가비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inews24/20260127144845509mzkh.jpg)
이번 사업은 체계적인 인사 시스템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가 관련 예산을 투입해 민간의 우수한 인사관리 플랫폼 도입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소규모 기업의 노무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 골자다.
가비아는 이번 사업에 배정된 총 9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 예산을 통해 자사 그룹웨어 ‘하이웍스’를 공급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영세사업장은 25인 기준 월 15만 원 상당의 하이웍스 서비스를 전액 정부 지원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업당 혜택 규모는 연말까지 최대 180만 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근태 관리, 급여 대장 생성, 전자 근로계약 등 핵심 기능을 도입하면 체계적인 인사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가비아 하이웍스는 메일, 메신저, 전자결재 등 협업 기능과 인사관리를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하이웍스 인사관리는 △GPS 기반 모바일 출퇴근 체크 △세콤/캡스 등 출입관리 시스템 연동 △PC 오프 기능 △전자계약 등 고도화된 기능을 포함한다. 별도의 노무 담당자를 두기 어려운 영세사업장도 이를 통해 주 52시간 근무제 등 노동법을 준수하며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전자결재’와 ‘인사 데이터’의 유기적인 연동성이 강점이다. 근로자가 기안한 연장근무 신청서나 휴가계가 승인되면, 해당 내역이 근태 데이터에 즉시 반영되어 정확한 급여 대장 작성 및 명세서 발송이 가능하다.
이정환 가비아 이사는 “인력과 비용 문제로 노동법 준수 및 노무 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영세사업장이 많다”며 “소규모 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1위 솔루션을 도입하고, AI채팅을 활용한 노무 관리 자동화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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