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패자부활전

‘현역가왕3’ 6회에서는 본선 2차전 결과와 패자부활전이 공개된다.
MBN ‘현역가왕3’가 파죽지세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회 방송은 최고 시청률 10.6%(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5주 연속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화요일 전 채널 예능 중에서도 정상을 지켰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검색반응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오늘(27일) 방송되는 ‘현역가왕3’ 6회에서는 본선 2차전 최종 결과와 함께 합격자와 방출자를 가르는 패자부활전이 펼쳐진다. 본선 2차전 팀 미션 결과 1위 팀만 본선 3차전에 직행하고, 나머지 2, 3, 4위 팀은 전원 방출 위기 속에서 생존 경쟁을 벌여야 한다. 제작진은 이번 패자부활전에 기존 서바이벌에서 볼 수 없던 전무후무한 ‘극강 룰’을 도입했다고 밝혀 긴장감을 높였다.
지옥 같은 승부에 마스터들도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 린은 “치통이 온다”며 괴로워했고, 주현미는 “악몽을 꿀 것 같다”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현장 분위기는 참가자들의 눈물로 더욱 숙연해졌다. 본선 2차전 결과 발표 전부터 솔지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열했고, 독기를 보여주던 강혜연마저 굳은 표정으로 눈물을 흘렸다.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MC 신동엽은 “국가대표 TOP7 선발 전까지 이별과 축하가 반복될 것”이라며 현역들을 다독였다. 과연 누가 살아남아 본선 3차전에 진출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MBN ‘현역가왕3’ 6화 방송시간은 오늘(27일) 밤 9시 50분이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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