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TF,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연이틀 소환…제작업체 이사도
2026. 1. 27. 11:48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하는 '군경 합동 조사 TF'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민간인 피의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대학원생 오 모 씨와, 오씨가 만든 무인기 제작업체에서 '대북 전담 이사'로 활동한 김 모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北 "韓, 작년 9월과 4일에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된 한국 무인기. 2026.1.1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y/20260127114814815leyt.jpg)
오씨는 어제에 이어 연이틀 조사를 받고 있고 김씨는 오늘(27일)이 첫 소환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범행을 공모했는지, 무인기 업체 설립과 운영 과정, 국군정보사령부 개입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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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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