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알뜰폰 플랫폼 가입자 5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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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032640)는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알닷이 50만을 돌파해 최고의 알뜰폰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 편리하게 알뜰폰을 이용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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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30만 명을 돌파한 지 약 8개월 만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24년 5월 고객센터 구축 및 운영 부담이 있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고객센터가 없어 불편을 겪는 알뜰폰 이용자들을 위해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LG유플러스 망 기반 알뜰폰 사업자 25개사의 900여개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5분 만에 비대면 셀프 개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알닷 플랫폼 이용자는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66% 증가했다. 같은 해 11월 대규모 서비스 개편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1월 기준 LG유플러스 망 알뜰폰 가입자 점유율은 44.86%로 통신 3사 중 1위다.
서비스 개편으로 알닷에서는 △요금제 사용·할인기간 조회 및 요금 납부 △선불요금제 유심·이심(eSIM) 셀프 개통·충전 △부가서비스 가입·조회·변경 △인터넷·IPTV 결합 상담 신청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별도 앱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오는 29일에는 '통합 쿠폰함'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존에 문자메시지 형태로 받던 쿠폰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알뜰폰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알닷이 50만을 돌파해 최고의 알뜰폰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 편리하게 알뜰폰을 이용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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