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日 여행→노 마스크 잊었나? 고소영, 한남동 300억 건물 자랑 발언 ‘삭제’

강민경 2026. 1. 27.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소영이 서울 한남동 300억 원대 건물을 자랑한 발언이 뭇매를 맞았다.

고소영 남편이자 배우 장동건이 2011년 6월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해당 건물을 126억 원에 매입했다.

결국 채널 '고소영' 제작진은 반응을 의식한 듯 고소영의 해당 발언 부분을 영상 속에서 잘라냈다.

고소영은 광복절날 일본 여행을 자랑해 뭇매를 맞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소영 채널 캡처
고소영 채널 캡처
고소영 채널 캡처
고소영 채널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고소영이 서울 한남동 300억 원대 건물을 자랑한 발언이 뭇매를 맞았다. 해당 발언 부분을 영상 속에서 조용히 삭제했다.

1월 23일 채널 '고소영'에는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해도 좋단다. 얘들아 근데 난 혼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고소영은 아침 일찍부터 한남동에서 혼자 노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고소영은 "한남동 되게 좋아한다. 여기 뒷골목에 재밌는데 많다. 약간 내가 번아웃 됐을 때 좀 새로운 아이디어나 새로운 걸 보고 싶다고 할 때 시장 조사하러 많이 온다"라고 밝혔다. 그는 식사 후 여러 매장을 찾아 쇼핑을 즐겼다.

고소영은 "너무 아침 일찍 일어나니까 여유가 있네? 근데 평소에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이렇게 막 여유 있게 못 보거든"이라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그때 자신의 건물을 발견한 고소영은 "우리 건물 잘 있네. 너무 예뻐.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아? 약간 유럽 느낌의 디자인 너무 예뻐. 효자야 안녕"이라고 자랑했다.

고소영 남편이자 배우 장동건이 2011년 6월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해당 건물을 126억 원에 매입했다. 매입 당시 약 40억 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기준 해당 건물 시세는 약 300억 원으로 14년 만에 174억 원이 올랐다. 고소영은 이 외에도 서울 성동구, 강남구 청담동 등에도 부동산을 보유 중이다.

고소영의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생각이 없네", "눈치 좀 챙겨", "한없이 가볍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결국 채널 '고소영' 제작진은 반응을 의식한 듯 고소영의 해당 발언 부분을 영상 속에서 잘라냈다.

앞서 고소영은 2023년 8월 1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8월 15일은 광복절이다. 광복절은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축하하는 날이다. 고소영은 광복절날 일본 여행을 자랑해 뭇매를 맞았다.

그뿐만 아니라 2022년 1월에는 의무적으로 영화관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으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고소영은 "마스크는 아주 잠시 사진을 찍을 때만 ㅠㅠ 계속 착용하고 (영화) 관람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