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알뜰폰 플랫폼 ‘알닷’ 가입자 50만 돌파

김기혁 기자 2026. 1. 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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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032640)는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의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알닷이 50만을 돌파해 최고의 알뜰폰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 편리하게 알뜰폰을 이용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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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델이 알닷 홈페이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032640)는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의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2024년 5월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를 구축·운영하는데 비용 부담이 큰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고객센터가 없어 알뜰폰 이용에 불편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알닷케어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알닷은 LG유플러스 망으로 알뜰폰 사업을 하는 25개 파트너사의 900여 개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5분 만에 비대면으로 셀프 개통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지난해 5월에는 1년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알닷 플랫폼 이용자 또한 2025년 12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66% 증가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기준 LG유플러스 망 알뜰폰의 가입자 점유율은 44.86%를 기록하며 이동통신 3사 중 1위에 올랐다.

알닷에서는 △알닷케어를 통한 요금제 사용·할인기간 조회 및 요금 납부 △선불요금제 유심·이심(eSIM) 셀프 개통·충전 △부가서비스 가입·조회·변경 △인터넷·IPTV 결합 상담 신청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고객이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도 출시된다.

LG유플러스는 29일 ‘통합 쿠폰함’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기존에 문자메시지 형태로 받던 쿠폰을 한 곳에서 관리 및 사용할 수 있다. 쿠폰 사용 이력과 추후 발급 예정인 쿠폰도 확인할 수 있어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알뜰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다양한 제휴처 확대를 통해 다양한 쿠폰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알닷이 50만을 돌파해 최고의 알뜰폰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 편리하게 알뜰폰을 이용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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