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종합청렴도서 2등급…사실상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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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지난해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했다.
27일 경기도감사위원회가 발표한 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결과에 따르면 경상원은 소속된 2그룹 공직유관단체 15곳 중 경기교통공사 등 4곳과 함께 2등급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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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도감사위원회가 발표한 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결과에 따르면 경상원은 소속된 2그룹 공직유관단체 15곳 중 경기교통공사 등 4곳과 함께 2등급 판정을 받았다. 2그룹에서는 1등급이 없어 사실상 최고 등급이다.
특히 경상원은 내부 청렴체감도와 외부 청렴체감도가 각각 전년 대비 1등급씩 상승하며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인식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경상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청렴을 기관 운영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책임경영 체계 구축에 주력해 왔었다. 내부적으로는 익명신고 채널 청렴소리함, 인권침해 상담센터, 공익신고 등을 운영하며 인권 보호에 앞장서고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의 인권경영 시스템 인증도 획득했다.
외부적으로는 31개 시군 상인회를 대상으로 정담회를 진행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를 토대로 사업 운영 방식을 지속 개선해 왔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에 대해 "인권 존중과 청렴을 바탕으로 한 운영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지속하는 한편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등 청렴·윤리 경영 체계를 한 단계 더 고도화 해 도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고상규 기자 sskk66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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