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일죽 공영버스 차고지서 전기버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최대호 기자 2026. 1. 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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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 46분쯤 경기 안성시 일죽면 월정교차로 인근 공영버스 차고지에 정차 중이던 전기버스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버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펌프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23분 만인 오후 3시 9분쯤 초진(화재가 충분히 진압돼 확대 우려가 없는 상태)됐으며, 현재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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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일죽면 전기버스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독자 제공) /뉴스1 최대호 기자

(안성=뉴스1) 최대호 기자 = 26일 오후 2시 46분쯤 경기 안성시 일죽면 월정교차로 인근 공영버스 차고지에 정차 중이던 전기버스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버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펌프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23분 만인 오후 3시 9분쯤 초진(화재가 충분히 진압돼 확대 우려가 없는 상태)됐으며, 현재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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