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 5천달러, 은 100달러 시대
송태희 기자 2026. 1. 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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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과 은값이 각각 온스당 5천달러와 100달러를 훌쩍 뛰어 넘었습니다.
우리시간 오전 11시 기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가격은 1.83% 상승한 5천71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은도 전일 온스당 100달러를 돌파한 뒤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3월 인도분 가격이 6% 이상 급등하며 온스당 107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그린란드 사태 등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달러 자산 회피 움직임 등의 여파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 분석가 로스 노먼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금값은 최고 온스당 6천400달러까지 오를 수 있고, 평균 가격은 5천375달러로 예측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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