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클라우드, ‘스마트캐디’ 아이폰·애플워치 공개…글로벌 공략 본격화

강동완 선임기자 2026. 1. 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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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클라우드(대표 안원익)가 최근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해 iPhone과 Apple Watch에서 구동되는 스마트캐디를 공개했다.

현재 스마트캐디는 전 세계 170여 개국, 4만여 개 골프 코스와 8천여 개 골프장의 그린 언듈레이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형 경사를 반영한 거리 안내로 글로벌 골프 라운드 필수 앱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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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이 아이폰, 애플워치 스마트캐디를 공개했다. [제공=골프존]

골프존클라우드(대표 안원익)가 최근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해 iPhone과 Apple Watch에서 구동되는 스마트캐디를 공개했다.

이번 출시는 기존 안드로이드 중심 환경을 넘어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이용 가능한 골프 라운드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국을 비롯해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 확대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캐디는 스마트워치 GPS를 기반으로 실시간 코스 거리 측정과 모바일 앱 연동을 통한 스코어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골프 종합 솔루션 앱이다. '다이나믹 홀 뷰', '샷 비거리 모드', '스마트 뷰', 'AI 음성 안내' 등 전략적인 라운드를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으며, 하반기에는 iPhone·Apple Watch용 '오토 샷 트래킹' 기능도 도입될 예정이다.

현재 스마트캐디는 전 세계 170여 개국, 4만여 개 골프 코스와 8천여 개 골프장의 그린 언듈레이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형 경사를 반영한 거리 안내로 글로벌 골프 라운드 필수 앱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안원익 대표는 "이번 출시를 통해 스마트캐디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 세계 골퍼들에게 전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캐디는 글로벌 회원 2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골프 라운드 전용 앱으로, 2023년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워치 앱'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신규 가입 및 로그인 고객 전원에게 1일 무료 체험권을 제공하고 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