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악의 행동"…'ICE OUT' 외친 할리우드 스타들 [소셜픽]
미국 이민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에 또 한 명의 미국인이 숨졌습니다.
유명 인사들은 물론 미국 곳곳에서 이민 정책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나탈리 포트먼/배우 : 지금 우리나라에서 연방 정부, 트럼프 행정부, 크리스티 놈, 이민단속국(ICE)이 벌이고 있는 일은 너무나 끔찍합니다. 그들은 인류가 할 수 있는 최악 중의 최악을 하고 있어요.]
배우 나탈리 포트먼이 선댄스 영화제에 'ICE OUT' 배지를 달고 나타났습니다.
정부의 이민 정책을 비판하고 시민들의 저항 정신을 추켜세웠습니다.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는 "정의를 위해 행동하라"며 이민정책국에 반대하는 게시물을 공유했고,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ICE는 무도하지만 우리는 무력하지 않다"며 총격이 벌어진 미네소타주와 함께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민단속국(ICE)에 의한 사망자가 잇따르자 미국 전역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겁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우리의 영혼, 친구, 자유가 총에 맞았다는 의미를 담은 영상이 건물에 비춰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요원의 총에 맞아 숨진 알렉스 프레티가 '테러리스트'였다고 주장했는데, 알렉스 프레티의 부모는 "정부가 아들에 대해 퍼뜨리는 구역질 나는 거짓말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며 반박했습니다.
프레티는 참전 용사들을 돌봤던 중환자실의 간호사로 알려졌습니다.
전국 간호사 연합은 "살인에 대한 책임을 요구한다"며 이민단속국을 즉각 폐지하라는 성명을 냈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Deadline' 'Ariana Grande' 'Olivia Rodrigo'·엑스 'ZuritaCarp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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