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건설기계, 디벨론 40t급 스마트 굴착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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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가 디벨론 40t급 스마트 굴착기를 첫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디벨론 DX400은 출력과 연비는 물론, 안전 기능이 강화된 차세대 신모델이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올해 3월 미국 시장 신규 론칭과 하반기 국내 30t급 신제품 출시를 통해 대형 장비 라인업을 더욱 탄탄하게 갖추고, 시장 저변을 넓힐 계획"이라며 "이번 신모델을 시작으로 대형 굴착기 시장의 세대교체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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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론 DX400은 출력과 연비는 물론, 안전 기능이 강화된 차세대 신모델이다.
최신 '현대 DX08'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최대 출력과 토크를 각각 21%, 19% 높이며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전자제어유압시스템(FEH)을 적용해 각 작동부의 실린더에 최적의 압력을 전달할 수 있어 에너지 손실은 줄이고 연비는 22% 개선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람 위험 경고 시스템(HDS)' 기능도 지원한다. 6개의 고해상도 카메라와 AI 딥러닝 기술로 반경 6m 이내의 사람과 사물을 식별하고, 광폭 레이더로 사각지대를 감지해 충돌 위험을 알린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올해 3월 미국 시장 신규 론칭과 하반기 국내 30t급 신제품 출시를 통해 대형 장비 라인업을 더욱 탄탄하게 갖추고, 시장 저변을 넓힐 계획"이라며 "이번 신모델을 시작으로 대형 굴착기 시장의 세대교체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고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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