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네소타 사망자 총기 장전됐었다…주지사 등이 내란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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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인한 사망사건이 또 일어난 것과 관련해 이 남성이 소지했던 총기 사진을 SNS에 올리며 해당 요원의 정당방위임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24일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총기와 탄창을 찍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이것은 총기 소지자의 총"이라며 "장전됐고(2개의 꽉 찬 추가 탄창과 함께) 발사 준비가 돼있었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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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인한 사망사건이 또 일어난 것과 관련해 이 남성이 소지했던 총기 사진을 SNS에 올리며 해당 요원의 정당방위임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24일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총기와 탄창을 찍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이것은 총기 소지자의 총"이라며 "장전됐고(2개의 꽉 찬 추가 탄창과 함께) 발사 준비가 돼있었다"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모두 무슨 일인가. 현지 경찰은 어디 있나. 그들이 왜 단속요원들을 보호하지 못하게 했나. 시장과 주지사가 철수시켰나"라고 물으며 "많은 현지 경찰관이 업무 수행을 허용받지 못했고, 이민단속요원이 스스로를 보호해야 했다고 한다.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단속을 옹호했습니다.
이는 민주당 소속인 제이콥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장과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에게 사건의 책임을 돌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미네소타에서 제기된 연방 보조금 사기 의혹을 거론하며 "대규모 은행 강도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한 뒤 "시장과 주지사는 거만하고 위험하며 오만한 수사로 내란을 선동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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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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