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5000원 시대, 제작사는 더 가난해졌다…국회서 영화관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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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사들이 영화관·이동통신사에 영화티켓의 할인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국회 간담회가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이어 "영화관람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객단가는 2022년 1만285원에서 외려 하락해 제작사와 배급사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더 줄어들었다"며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영화관이 영화티켓 가격을 인상한 후 이동통신사 및 신용카드사 등에 과도한 할인 마케팅을 하는 이중가격제 정책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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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화티켓의 할인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 간담회 포스터(사진=이정문 의원실 제공) 2026.0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newsis/20260124094630622yejn.jpg)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영화 제작사들이 영화관·이동통신사에 영화티켓의 할인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국회 간담회가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24일 이같이 밝혔다. 행사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같은 당의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문 의원이 주최한다.
발제자로는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소속 추은혜 변호사, 이화배 배급사연대 대표,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인 한경수 변호사가 나선다.
이들은 "2020년 1만2000원이었던 영화티켓 가격이 코로나19를 거치며 현재 1만5000원으로 3000원 인상됐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정산 단가인 '객단가'는 2020년 8574원에서 2025년 말일 기준 9869원으로 1275원 증액에 그친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관람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객단가는 2022년 1만285원에서 외려 하락해 제작사와 배급사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더 줄어들었다"며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영화관이 영화티켓 가격을 인상한 후 이동통신사 및 신용카드사 등에 과도한 할인 마케팅을 하는 이중가격제 정책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영화관이 배급사와 사전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영화티켓을 할인 판매하고, 그에 따른 비용 분담을 사실상 배급사, 제작사, 투자사에 전가하거나 정산을 불투명하게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영화관이 각종 할인 및 이벤트로 발생하는 비용을 배급사에게 일방적으로 전가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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