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담합' 제분 업체 전·현직 임원 구속영장 기각
김영수 2026. 1. 24. 09:45
밀가루 가격을 담합한 의혹을 받는 제분업체 전·현직 임원들이 구속을 피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대한제분과 사조동아원의 전·현직 대표이사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도주나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고, 현 단계에서 구속할 경우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밀가루 가격을 몇 년 동안 담합한 혐의로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미지 좋았는데"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모친 ‘장어집’이 핵심? [앵커리포트]
- 경찰, 인천대 압수수색...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
- 올해 기온 평년보다 낮을 가능성 '0%'...기상청, 연 기후 전망 공개 [지금이뉴스]
- 이미 1만4천 명 해고했는데...아마존 "다음주 추가 감원 계획"
- [자막뉴스] 카리나·제니도 입더니...결국 명품 브랜드에 등장한 '김장조끼'
- [속보] 해군 "동해 함정에서 승조원 1명 실종...수색 중"
- 동해 해군 함정에서 승조원 실종...수색 중
- [속보] "미군, 호르무즈 해협 쪽 이란 표적들 공습 중"
- 형사과장 소환·압수물 분석...'강간 살인' 입증 주목
- 미군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140개 목표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