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마두로 체포 이후 마약 밀매 추정 선박 첫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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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동태평양에서 마약 밀매 혐의를 받는 선박을 공격했습니다.
미군 남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해당 선박이 마약 밀매작전에 가담했다며 이번 공격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생존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카리브 해 지역에 병력을 배치하고 지난해 9월부터 카리브 해와 동태평양에서 활동하는 마약 카르텔의 선박을 공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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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동태평양에서 마약 밀매 혐의를 받는 선박을 공격했습니다.
이달 초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작전 이후 처음으로 알려진 공격입니다.
미군 남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해당 선박이 마약 밀매작전에 가담했다며 이번 공격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생존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배가 물 위를 이동하다가 화염에 휩싸여 폭발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미국은 지난 3일 마두로 대통령을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뒤 마약 카르텔을 겨냥한 군사작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카리브 해 지역에 병력을 배치하고 지난해 9월부터 카리브 해와 동태평양에서 활동하는 마약 카르텔의 선박을 공격해왔습니다.
마지막 선박 공습은 12월 말에 발생했으며, 당시 미군은 이틀에 걸쳐 마약 밀수 혐의를 받는 선박 5척을 공격해 총 8명이 숨지고 나머지는 바다에 뛰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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